좋은 의미가 될지 나쁜 의미가 될지 모르겠지만....

결코 평범한 사람은 아닌거 같습니다....

여태까지 토론회..유세현장에서 보면 정몽준은 박원순이 네커티브 전장에 참여하길 원하지만

박원순은 참네요...

어제 토론회는 중간부터 보느라고 잘 못받는데... 어제도 네거티브의 연속이었다고 하더군요..

압권은 방송기자토론회가 아니었나 싶었네요....

박원순 성대모사, 예 아니오 대답....상식에 맞지않는 우격다짐 네거티브....

이걸 다 참아내다니....

참을 인자 몇개를 가슴에 담고 사는 사람인지....

평범하고 착한 얼굴속에 보통사람이 가질수 없는 독기가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