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투명 투표함

dol2da 작성일 14.06.10 08: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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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투명 투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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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투명투표함이예요.

프랑스에서는 대통령 선거 1차 투표가 있었답니다.

프랑스의 선거에서 사용된 투표함은 부정선거를 방지하고 유권자들이 얼마나 참여했는지가

유관으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자동으로 투표자수가 집계되어 부정선거 확률을 낮추게 되었다 하네요.

[출처] 프랑스 투명 투표함|작성자 허브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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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프랑스의 개표결과는 사회당의 프랑구아 올랑드 후보와 현 프랑스 대통령인 니콜라스 사르코지 대통령이 1,2위를 차지했는데

오는 5월6일에 결선 투표에서 승자가 가려질거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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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내에서 사용중인 투표함은 불투명한 조립 박스로 내부확인이 어려운것에 비교,

프랑스의 투명 투표함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어요.

 

한국의 4.11총선에서 투표함이 봉인되지 않거나자물쇠가 열려있는등 여러가지의 문제점이 있었어요.

이러한 문제점등에 봉착한 우리 한국도 프랑스의 좋은 투표 풍습을 본받아 개선되면 더욱 투명하고 밝은 투표문화가 만들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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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프랑스 투명 투표함|작성자 허브세상

[출처] 프랑스 투명 투표함|작성자 허브세상


지금 세월호로 억울한 국민이 바라는것은 오직 하나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를 치룰수 있도록 제도를 고치고 

국민의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는 무능한 박근혜 정권을 심판하는것입니다.


여자의 적은 여자 

지난 대선 대통령 후보 연설때 이정희는 박근혜 떨어트리기 위해 나왓다는걸 온 국민이 다 압니다.
지금 산산 조각나 흩어진 야당은 이정희, 박영선을 공동 대표로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흩어진 야당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우선 한가지 목표 국민의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는 무능한 정권 심판을 위해 

하나의 야당으로 힘을 합쳐야합니다.
그리고 이번 7.30 선거부터 투표함을 투명한 투표함으로 바꾸고 투표 종료후 투표함 이동없이 그자리에서 바로 
수개표로 확인 해야합니다.
공직선거법상 전자 개표기는 불법입니다. 

이미 2008년 국정감사에서 프로그램 조작으로 해킹 가능한 전자 개표기를 밝힌바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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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말썽을 우려하여 부정 선거 소송한 한영수 중앙선관위 전 노조위원장을 사법부는 가둬놓고 또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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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4258

불법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여 6.4 지방 선거를 진행 하였습니다.

http://youtu.be/_n2fAw2y1Hw

http://www.amn.kr/sub_read.html?uid=7661%C2%A7ion=sc27%C2%A7ion2=%C8%B8%C2%BF%C3%B8%C2%B0%D4%BD%C3%83%C3%86%EF%BF%87

외국에서는 이러한 부정 사용을 우려하여 전자 개표기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야는 그것을 알면서도 사용하며 묵인하고 잇습니다. 

서로 서로 부정한것을 알면서도 주거니 받거니하며 국민들의 선거권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국가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습니다.

직업 정치인들이 부정한짖을 하지 못하도록 국민이 투명한 투표함에 이동없이 그자리에서 수개표하도록 압력을 행사해야 합니다.

관련 동영상 http://tvpot.daum.net/v/v4bddTyTCzPITTBCPPzJy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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