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비부씨는 노회찬이 통진당을 두둔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부비부씨는 노회찬의 법정 증언이 위증이라고 주장하는 것임. 노회찬이 통진당을 두둔하기 위해 위증을 하고 있다. 위증이 아니라면 법정에서 사실을 증언한 것이므로 통진당을 두둔했다고 할 수 없지.
노회찬의 증언 다시 퍼옴.
1. "민노당의 창당 강령이었던 '자주적 민주정부를 수립한다'는 표현은 독립적인 민주국가가 가져야할 너무나 당연한 가치와 노선을 뜻하는 것" "특정 정파나 이념을 가르키는 것이 아니다"
이게 위증임?
2."민중주권주의 역시 국민주권주의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국민들의 주권으로 집권하려는 세력이 이를 부정하는 것은 모순"
이게 위증임?
3. "진보적 민주주의라는 개념은 특정한 사상이나 체계가 정립된 개념이라고 볼 수 없고 '좀 더 나은 민주주의', '결함이 극복된 민주주의'를 표현하는 일반적인 용어" "진보적 민주주의 도입을 반대했던 사람들도 이것이 김일성 사상을 가르키는 것이라고 지적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이게 위증임?
4. "개인의 범행이 종북주의로 보일 수 있는 대목이 있을 수 있지만 당의 노선으로서 종북주의가 관철된 적도 없고 시도된 바도 없다"
이게 위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