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실한 신자중에는, 제 자식이 암에 걸려 사경을 헤맬때
이런 시련도 하나님의 뜻이라며 종교적으로 승화시켜
위안을 얻고자하는 경우가 있다.
그럼 이게 자식이 병걸려 죽게 생겨 좋다는 뜻인가?
오히려 더 건강한 삶을 바라는 마음일 것이다.
일제 식민지나 남북분단 같은 것도 훗날 강건한 국가가
되게 하기 위한 하나님이 준 시련일수 있다는 정도의
의미로 해석해야지.
Kbs 요즘 사장 없다고 좌좀 기자들이 교회까지
사찰해서 꼬투리잡고 물고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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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없는 인간들. 이젠 친일도 옹호.
그런데 언제부터 일베가 기독교를 옹호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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