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기독교 입장에서 보자면
모든건 신의 뜻 맞음.
동시에 기독교는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자가 되라고 함. 가난한 이웃을 도우라고 이야기 함.
따라서 이렇게 하면 기독교인으로서 바람직함.
모든 것은 신의 뜻이라는 걸 인정하고 정치를 포기하고 낮은 자리에서 이웃을 돕고,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복지를 찬성하면 됨.
모든것은 신의 뜻이라는 건 인정하면서 나머지 두개를 부정하니까 신의 섭리에 따라 욕을 먹는 거임. 인정하려면 다 인정하거나 부정하려면 다 부정하는거지, 어중간한건 신이 용납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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