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해가 안감.
병장이 왜 저랬을까?
이병이나 일병이 그랬다면 이해라도 가지만.
병장들은 제대일자 카운트다운 하는 맛에 살지 않나?
아니면 사회생활의 두려움이 느켰나?
나 일병때도 제대일 다가오니 사회 나가서 뭘할지 고민에
불면증 걸린 병장이 있었는데.
그래도 총기를 난사할 정도면 보통이 아니라는건데.
국가가 요즘 조용할 날이 없구만.
일베충들은 이 와중에도 임씨는 전북 성씨라면서 전라도
비하 드립질 하는중...
하여간 개막장인 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