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혈서충성 기사는 1939년 3월 31일자 '만주신문'에 보도되어 있으며, 해당 자료는 일본 국회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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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5.16 쿠데타 직후 박정희가 김창숙 선생을 병문안 하여 독립운동가들의 지지를 획보하려 했으나. 김창숙 선생은 독립운동가들을 토벌했던 박정희를 악질 친일파로 생각하여 돌아누워 외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