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정책 선거, 장기전인 비전 제시가 송두리째 소거되었다는 생각입니다.
부디 박정희 대통령을 능가하는 혜안으로 21세기 대한민국이 필연적으로 직면할
인구감소, 고령화, 무분별한 복지 확장 등이 초래할 역사적인 위기를 잘 극복해줄 정치인이 나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