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자면
보통 생각하기에 부자는 현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보수적이 되고
가난한 자들은 세상이 바뀌길 원해 진보적이기 쉬우나
현실은
부자는 세상이 어찌 변하든 사실상 별 상관이 없음
가난한 이들은 먹고사는데 찌들어 진보를 생각할 겨를조차 없음
이미 100년전 사회의 모순을 지금도 답습하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