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8/19/0200000000AKR20140819113200056.HTML?input=1179m
체포 당시 소지품으로
베이비로션이 나왔다네.
진짜 변태였구나.
여고에서 딸치거나
여학생들 등하교시에 나타났던
바바리맨이
현직 지검장이었다니
우리나라 좀 짱인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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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만약 당시 김 지검장이 자신의 신분을 말했다면 (현행범 체포 없이) 여고생 진술만 듣고 발생 보고만 했을 것"이라며 "설마 지검장이 여고생 앞에서 음란행위를 할 것이라고 상상이나 할 수 있겠는가. 그건 지검장이라는 '인격'을 믿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기사 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