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명이라고 하니 댓글 남긴 사람들은 전부 다 연락갈겁니다.
경찰서에서도 순차적으로 일을 처리하다 보니 우선 연락이
온 사람도 있고 안 온 사람들은 앞으로 오겠죠.
아무튼 댓글 달았던 사람들은 전부 연락올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론이 길어졌는데요.
밴드를 하나 만들고자 합니다.
그래서 비밀리에 공동 대응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을 듯 하네요.
연락이 안왔어도 아마 거의 연락갈 것 같으니 댓글 남기신 분들은
전부 참석하셨으면 하네요.
이왕 판이 커졌으니 어떻게든 깔끔하게 끝내야겠죠?
저한테 쪽지로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그럼 밴드방 만들어서 초대하겠습니다.
소녀아님과 파아란달님은 필히 참석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고소대상자가 아니라도 증인이 되실 분도 환영합니다.
ps.저도 그냥 참고 있었는데 저를 조롱하는 댓글들 많더군요.
자문을 구했더니 충분히 고소가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전부 다 캡처해서 저장해놨습니다.
저한테 연락오는 순간 캡처한거 전부 프린트해서
대응할 생각입니다. 여러분들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