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작권이란 명분이 있어서 음악을 이용하러면 유료지만
과거제도가 좀 이상한듯 싶어요.
예전에 음악을 구입할 수단은 씨디와 테이프가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아무도 씨디나 테이프로 듣지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MP3 파일 형식이나 멜론등 음악어플이나 사이트를통해 듣는데
현재 음악 한곡을 사는데 500원 쯤 할겁니다.
이러면 평생동안 들을수 있는거죠.
근데 다시 과거 음악시장방식을 돌이켜보면.....
예전에는 씨디 한장에 10000~ 15000 까지 구매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럼 씨디에 들어있는 곡은 10~15곡 정도인데 한곡에 그 당시에 약 천원에 팔았다는 소리입니다.
또 현재와 다르게 원하는 곡만 살수도없었고여. 너무 거품이 심했다고 생각 들지않으신가요?
(공씨디, 인쇄, 소책자) 등을 다 생각해봐도 너무너무 비싼거 같은데.
아무튼 결론은 과거 음반시장은거품이 너무 심했던거 같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