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사례 대통령이 잘못이다. 다 살려내라.
대통령이 무순왕인가? 여왕폐하 납시었나?
대통령의 지위는 행정부수반이자. 국가 원수입니다. 대표하는 사람이라는것입니다.
여왕은 통치하는 자입니다.
즉 해경의 잘못은 총지위자인 대통령에게도 잘못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관리감독의 소흘이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일부언론들 과 행정당국에서 대통령을 공주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5공때나 나오는 충성경쟁하는 듯한 기분이 드는 것은 저만인가요.
2번 사례
노알라(일베 아님)그리고 친일파 박정희입니다.
친일파 박정희는 사실입니다. 다만 노알라는 그저 조롱을 하기위해서 만든것이지요.
웃기는 것입니. 이런것도 비교를 하다니 약간 개그를 아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3번 사례
성역없는 수사는 당연한것입니다. 문제는 개인정보는 성역이 맞습니다.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프라이버시라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헌법 17조 모든 국민은 사생활이 비밀과 자유를 침해받지 아니한다.
헌법 18조 모든 국민은 통신의 비밀을 침해 받지 아니한다.
수사에서 성역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한 1000천억쯤 훔친다음에 삼한시대에 소도처럼 죄인이 들어와도 잡아갈 수 없는 지역에 들어가서 공소시효가 지나면 나오면 되니까요.
4번 사례
저는 삼성폰을 좋아합니다. 집근처에 삼성 서비스 센타도 있고 AS도 잘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미국이라는 나라와 미국 대기업을 우리가 같은 위치에서 좋아해야 하는냐입니다.
저는 오레오를 매우 좋아합니다. 달고 맛있는 과자이지요. 그런데 저는 애플폰은 좋아하지 않습니가? 저는 친미주의자 일까요? 아니면 반미주의자 일까요. 이상하군요.
5번 사례
대기업은 좋은곳입니다. 미국인들은 툭하면 인디펜더스를 주장하지만 그들도 직장을 가지면 인디펜더스하지 못하지요. 우리가 대기업 아웃을 외치는 것은 대기업의 횡포입니다. 저는 삼성핸드폰으 좋아하고 As를 좋아하지만 서비스센타 직원들은 가슴에 문구를 달고 싸우고 있더군요.저는 대기업을 좋아하는 사람일까요. 아니면 대기업을 싫어하는 사람일까요.
6번 사례
박정희가 무순 경제발전을 했냐? 국민들이 한것이지. 서민들의 노력
늙은 꼰대. 세뇌당한 노인들
위사례는 약간 웃기군요. 윤서인씨가 아직 만화를 그리는 이유는 개그를 할 줄 알기 때문입니다.
저는 동네 할머니를 매우 좋아합니다. 그 할머니는 매너가 있고 인사도 받아주시며 새누리지지자입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어다 드리면 좋아하시고 고맙다고 합니다. 그리고 동네에와서 행패부리는 동네 아저씨는 싫어합니다. 그리고 노동당 당원입니다.
둘다 산업화시대때 산업역군이였습니다. 사람이 좋은것과 그의 정치사상과는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일반화를 하면 웃기는 것이지요. 우리가 노인들을 싫어하는 것은 자신의 사고와 행동을 정당화하며 그리고 그러한 행위를 정당하고 정의롭고 당연하다고 생각하여 그렇지 않는 사람들에게 폭력을 저지르는 사람을 말합니다.
7번사례
그네 아웃 그네인
전 연예인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물론 좋아하는 연예인도 있습니다. 여자 연예인중에서는 송윤아씨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남자중에서 설경구를 싫어합니다.(설경구나 나오는 영화를 예고조차 안봅니다.)
가수중에서는 신해철을 좋아합니다.
다만 현재 정권은 상당히 방송권력을 잡고 있습니다. 그 상태에서 현정권을 반대하는 말을 했다. 웃기는것이지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코메디에서 정치비판했다고 고소먹는 국가에서 말이지요.
10번사례
세금을 내기 싫어하는 사람은 2종류 밖에 없습니다. 그 외에는 전부 세금 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세금내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여성과 남성입니다. 이외에는 전부 세금 내는 것을 혐오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일부 사람들이라고 하는군요. 증세없는 복지를 외친사람은 누구일까요. 궁금하군요.
끝으로 저는 우익입니다. 저는 어제도 예비군이 되어 포탄 실사격과 총알을 발사하여 애국을 몸으로 실천한
대한민국 예비역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의미의 애국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