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권(선거권)에 "권"이란 말이붙조... 그런 권리나 권한 아무한테나 주어지는게 아닙니다.
자격이 충족됐을때에 주어집니다. 한표의 가치가 1400 만원인가 한다대요..
정부예산에 유권자수를 나눴다고(계산 해보진 않음..) 근데, 예전 제 후배들을 봐도,,
"투표는 x 팔리는것, 당연히 원래 안한다" 이라는 말 하는애들을 봤어요...
투표와 정치 그리고, 돈과 권력의 상관관계를 봤을때,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내 목을 조르는 법을 만들때 그러고도 투표가 원래 안하고 x팔리는 행동인지,,
깨달았음 좋겠어요. ㅠㅠ
지금 계속 국민의 뜻에 반하는 정책이 시행되고 있는데,
그건 그만큼 정부가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드는 뜻이겠조. 만만하다
만들었다 짤리거나 기득권 잃을 각오하면서 까지
미친 ㅈㄹ할 정치인은 없을테니,,
기업이 로비하는것도 정치인이 두려워서 일까요??
그 사람이 그 일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있으니
돈으로 권한을 잠깐 빌리는거조..
투표율 60%대라고 하는데,,, 최소 80%대 이상나오고
정치에 관심을 더 가진다면,,
지금보단 나아지지 않을까요??
모든 글은 사견이니,, 태클은 사절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