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5089
요약
홍준표는 SNS로 급식복지 중지에 대한 자신의 정당성 주장.
그러나 타지자체는 물론 심지어 새누리당에서조차 간보고 있는 와중.
아무도 안도와 주는 상황에서 계속 혼자 페북질.
바보가 함정에 제대로 걸렸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여부의 가부와는 무관하게, 이런 생각이 드네요.
대선 나선다고 설레발 쳤다가 벌써부터 역공 쳐맞고 있는.
그건 업적도 뭣도 아니고,
써야 할 273억 빼다가 서민복지 어쩌고 하는 불투명한 정체의 행정에다 쏟아붓겠다고 하는 중이라는데,
대선 나갈려고 하는 놈이 맞나 싶은 느낌.
그 역공의 소재는 전부 자신이 만들어놓은 것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