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홍콩 명보(明報)에 따르면 중국공산당청년단(이하 공청단)은 지난달 각 지방 조직에 1,050만3,000명의 청년인터넷문명지원자를 모집할 것을 지시하는 공문을 내렸다.
이들이 주로 하게 될 일은 공식적으로는 인터넷 상에서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선전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정부에 우호적 댓글을 달거나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발언 등을 지지하는 글을 올리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정부에 비판적이거나 부정적 의견이 인터넷에 뜨면 이를 당국에 신고한 뒤 반박하고 공격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중국공산당은 이를 ‘햇빛댓글행동’으로 명명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469&aid=0000056839
1000만명, 우와 스케일 엄청나
울나라 청년들 중동에 가라마라 할게 아니라
1번 콘트리트중 젊은층을 중국으로 보내는거야말로 창조적 일자리 창출
솔직히 한국같은 민주국가에서 정권홍위병 노릇은 거시키하지만
저긴 중국공산당, 두둥~!!
전땅크 보다 스케일 큰 천안문 땅크.
강력범죄엔 그냥 총살
포쓰 좔좔~~~
박빠 전빠들 취향과 딱 맞아떨어지니 마음껏 재능을 펼칠수있을거라 보는데...
가라 !! 일베충과 댓글 알바들이여 중국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