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극히 일부고...
우리 동네는 원룸 1천개를 놔서 시장을 활성화 하겠다고 하던데 없네.
야권이 맨날 심판만 부르짖었다고 생각하는데
새누리도 노무현 욕만 하고 돌아다녔거든요.
그럼 공약을 봅시다.
건강보험 질병 문제 어떤어떤게 건보에 포함 안되는데 포함 시키겠다던지 부터
정치인들 감시하는 기관을 따로 설립도 있었을 거에요.
무상보육은 재정이 모자란거 아니다, 금액을 설명 하면서 가능하다고도 했고요.
이건 실행 불가능으로 봤지만 천천히 시행 하겠다며 반값 등록금도 있엇죠.
노령연금 이던가요?
새누리 정권때 3배 올린다면서 안 했잖느냐. 하니까
그건 전 정부구요. 제가 당선되면 할 겁니다.
...그럼 사람들 와와~ 해대는데...
그런 사람들을 돌리려면 5배 10배 준다고 할 수밖에 없지 않아요?
땅값 올리고 제가 다 할겁니다.
그럼 사람들은 잘한다고 좋아하고.
아니 이런... 현실에서. 그쪽 사람을 끌려면 그보다 더 퍼주겠다 수 밖에 없죠.
그럼 이번엔 님들이 떠날 거잖아요. 더 완벽한 ㅄ이 됐다고.
냉정하게... 생각해 봅시다.
무슨 공약으로 사람들을 끌 수 있을까요.
재정 금액을 표시해주며 가능하다고 자신들의 공약을 설명해주는데도
여당 싫다는 우리까지 니넨 심판 빼곤 공약이 없어. 이런 말을 하는데.
상대방은 저런 현수막의 공약만 굳세게 믿는 사람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