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15퍼에서 30퍼 폭으로 바뀐다고 하네여.
결국 하한가 30퍼상태에서 먹다가 반등해서 상한 30%로 가면
60퍼의 차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60%의 손해를 볼 수도 있다는 거죠.
6월달부터 실시된다고 하는데
현재 은행금리가 엄청 낮게 해서, 주택구매를 부추기는 시점에서
집을 판사람들 입장에서는 솔깃할만한 제안같습니다.
어짜피 은행금리가 낮으니까 은행에 맡기기보단
리스크를 감수하고서라도 주식에 들어가겠죠. (이익을 볼때 폭이 커졌지만, 손해를 볼때 폭도 커졌습니다.)
주식도 계속 2100 언저리에 놀고 있는거 보니
2500달성도 가능할지도....? (유가 안정이나 여러 정책적으로 풀어주는 측면)
역시 문제는 거품과 폭탄 돌리기 문제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