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 발리고 싶다...
아래 글 박원순의 정치쇼란 애기...맞다...정치인들은 쇼도 해야 민심도 얻고, 추진력도 얻는 것이다. 쇼도 있었지만 실질적인 대책과 행동을 하고 있다..과연 박원순 시장의 서울시민들에게 경계를 시민과 당국에 인식시키고, 대책을 내놓은것인 쇼인지? 아니면 밑에 발병 16일만에 병원에 나타난 박근혜의 쇼를 보고, 어느것이 쇼인지 판단해 봅시다...
손글씨로 쓴 글들은 내 생각이지만 너무 매치가 되지?..근혜가 이 병원서 한말 ' 정성을 다해 최선을 다 합시다'..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