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사태는 정부의 직무유기에 의한 과실치사....
너무 과격한 표현일 수도 있지만, 법적으론 가능한 애기다...
물론 책임자는 행정부 최고수장이고, 지금도 현실도피를 위해 미국행 계획중인 박근혜다
지금은 모든 책임추궁을 뒤로 하고 메르스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해야 하지만, 사태가 진정되면 물을 건 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