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0714171909714
주민세를 8월부터 4천500원에서 1만원으로 122% 인상하는 시세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도 원안 가결.
진보 성향의 이청연 시교육감은 농촌인 강화군에서 중학생 무상급식을 우선 시행하고 대상을 인천 다른 지역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었지만 새누리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한 시의회는 시내 다른 구(區)와의 형평성 문제를 이유로 제동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