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찾아볼수있는 사전적 의미.
민중민주주의는 저물었고 지금까지 역사적 경험에 의하면 아직까진 실현사례 없음
노동자 중심의 세상.
가령, 현대 기아 생산노동자가 강남에 살고 지금 강남인들이 경기도 변두리에 산다고 가정해본다면 납득 ?
이와 관련해서는 심심풀이로 링크를 읽어보시길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272444.html
위 사전에도 있듯이
("대한민국의 민중민주주의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정통 마르크스-레닌주의에서 이반했다고 생각")
민중민주주의를 = 북한의 주체사상(빨갱이 사상)으로 인식하면 매우곤란
이미 주체사상은 사상과 이념조차 개뿔 암것도 아닌 왕조체제임 (세계 사회주의학자에서도 이단취급)
그걸 한총련이나 정당에서 따른다고 반민주 반국가로 몰아가는것도 진짜 어이없는일
왜? 북한은 민중민주주의 따위도 아닌 개뿔 이라니까!
또 하나,
새눌당이 가진자를 대변하는거, 정당한거임 가능한거임 악이 아님
고로 노동당이 노동자를 대변하고 실현이 힘들더라도 노동자중심의 세상을 당령으로 삼는것도
정당하고 가능하다고 봄
결론 : 민중민주주의 = 주체사상 아님
우리나라가 진짜 자유민주주의국가로 헌법에서 사상과 이념의 자유를 보장한다면 민중민주를 추종함에 막힘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봄
걍 잡담
끝
ps.
근데 찌롱아 대체 민중사관이랑 민중민주주의랑 교과서랑 뭔 상관이어서 이 난리를 치냐 ?
했던얘기 또하고 또하고 술먹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