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경제원 저기서 디턴의 '위대한 탈출'을 왜곡했다가 국제망신 당한거 기억하십니까?
민중사관으로 기술되어 젊은이들에게 그릇된 역사관을 심어준다고 주장하는 것도 저곳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대도 김무성이는 엄지를 척 올렸다는대..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살다살다 이런꼴도 보게 될줄이야..네 수준 높은 교육 많이들 해보십시오.
홈스쿨을 시키고 말지 저런놈들이 주도하는 교육을 어떻게 믿고 맡기겟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