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일반적이면서 일관적인 의견중에 하나가
박정희 경제성장 빨리 시켰다
김대중 imf 탈출 빨리 시켜줬다.
다만 제 입장에선 박정희 시절엔 뭘해도 된다 생각했음
뭐 추진력만큼은 인정해줄 수 있음.
그렇다면 왜 imf탈출은?
그 험난했고 절망의 끝이었음
그 당시 imf 터진 이후에는 대기업 신입사원을 안뽑았다니 말다한거죠?
근데 그걸 탈출 시킨게 dj죠.
개인적으로 박정희를 추앙할꺼면
같은 논리로 디제이도 추앙해야함.
아니 오히려 디제이가 훨씬 대단한거죠
차라리 아무것도 없을때면 발전 시키기 쉽지만
이미 악습과 곪은 경제 벼랑끝에서
탈출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