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122183418434&RIGHT_REPLY=R3
종편 채널에서 전의경 부모의 행동인 것처럼 보도. 이는 페북 인증논란으로 이어지고 실제 주인공 신상 털이까지 감행.
역시 찔러보고 맞으면 대박, 아니면 말고.
아무튼 흠집내기는 성공했으니 중박.
사과? 그거 먹는거자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