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229110450121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고교생의 절반 이상이 10억원의 거액을 가질 수 있다면 범죄를 저지르는 것도 상관없다고 여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고교생의 절반가량은 이웃의 어려움과 관계없이 '나만 잘살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단하다..
이쥐박씨 시절 무능보다 부정부패가 낫다고 이딴 개소리하던 종자들 다 어디갔나?
닭씨도 무능력 최강의 아이콘인데 왜 여기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