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월400만원짜리 직업 vs 책 판매 갑질

일베충OUT 작성일 16.01.05 22: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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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05/2016010503761.html 

 

요약 : 김의원이 A씨에게 5급 보좌관약속...은 뒷통수 9급으로 등록

하지만 일은 5급에 해당하는 일함

김의원 보좌관으로 B씨가 5급으로 등록 하지만 일은 원격(?)으로 함...

 

B씨 변명..

"논란의 당사자인 B씨 역시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5급에 걸맞은 역할을 충실히 했는지 문제를 삼으면 어쩔 수 없지만, 로스쿨에 다니면서 원격으로 일을 했고, 졸업 후에는 (변호사로서) 민원에 대한 법률 자문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미모의 아나운서를 아내로 둔 흔한 헬조선국 새.누.리.당.정치인

 

vs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1638 

 

요약 :  "지난 10월말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인 노영민 의원은 시집 출판기념회를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하며 시집을 판매했다"며 "의원실에 출판사 카드 단말기를 설치해 피감기관인 대한석탄공사에 책 50만원어치를 팔고 영수증을 발행했는데 국회의원 사무실은 사업장이 아니어서 카드결제 단말기를 설치할 수 없다"고 성토했다.

또 "이는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으로 사업장이 아닌 곳에 카드 단말기를 설치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돼 있다"며 "법 위반여부를 떠나 국회의원이며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피감기관에 책을 구매하도록 했다는 것 자체만으로 충북도민의 질타를 면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흔한 헬조선국 민.주.당 정치인

 

 

정치가 썩어서 사람들의 관심이 멀어지는건가 

사람들이 관심이 멀어져서 정치가 썩은 것인가...

 

정당의 물은 고이면 썩기 마련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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