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위 나카자와유코입니다.
오랫만에 브이 포 벤데타를 다시 보았습니다.
예전에는 못느꼈던것을 다시보니 느끼겠더군요..
정치에 관심이없었기때문일까요;;
왜 그땐이게 보이지않았는지 이렇게 뚜렷하게 보이는것들이말이죠 ㄷㄷㄷ
막상 경험해봐야 안다라는말 말로는 수백번 해도 모른다는걸 다시한번느꼈습니다.
영화에대한 해석이나 감상 느껴지는것은 사람마다 다르죠;;
제가느낀걸 강요하고싶지도 주입하고싶지도않네요
이미 보셨던분들이더라도 한번쯤 다시보시는건어떨까요
요즘 이시대를 살아가면서 다시한번 느끼는게 많아지네요
출근들하셔야죠 ㅋ
저는먼저갑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