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404_0014000342&cID=10301&pID=10300
안철수 눈치 보다가 자기 자리만 보존하고 측근들은 반발해서 다 떠나가고 있네요.
믿고 따르던 최측근까지 탈당.
유승민은 측근들과 같이 살려고 힘쓰고,
천정배는 측근들 버리고 혼자 살아남고.
입으로만 호남의 맹주. 결과는 안철수에게 호남을 넘기고
3대 천재에서 진정한 배신의 정치인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