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급 전범, 망언 일본인에 훈장 상납하고도…정부 "취소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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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수훈자 326명 가운데 12명 부적격
아베 총리 부친과 조부(A급 전범)에게 훈장을 준 박정희
박정희
기시 노부스케 - 1961년 11월 A급 전범(아베 총리 외조부)에게 훈장수여
사토 에이사쿠 - "독도는 일본의 영토라는데 의심이 없다."기시 노부스케"의 친동생에게 훈장 수여
아베 신타로 - 전 총리(아베 신조)의 부, 독도는 일본땅,
사사카와 료이치 - A급 전범 용의자에게 훈장 수여
가토 카쓰야 - 살아 있는 사람에게 생체실험을 한 731부대원에게,1973년 국민훈장 동백장 수여고다마 요시오 - 1946년에 A급 전범 용의자로 연합군에 체포, CIA에 협조하는 조건으로 1948년에 석방다카스기 신이치 - 한국을 20년 더 지배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한 놈에게 훈장 수여
시나 에쓰사부로 - "조선병합은 영광스런 일본제국주의다.라고 한놈에게 훈장 수여
전두환
스즈키 젠코 - 야스쿠니 신사 참배한 놈에게 훈장 수여
나카소네 야스히로 -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 위안소 설치에 관여한 인물에게 훈장 수여
김영삼
다케시타 노보루 - 일제 침략전쟁 미화발언을 한 놈에게 훈장 수여
이명박
모리 요시로 -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라고 주장한 놈에게,수교 훈장 중 최고 등급인 광화대장 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