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연합’ 집회 회계장부 단독 입수…6개월 동안 1200명 동원해 2500만원 지급
대한민국어버이연합(어버이연합)이 개최한 세월호 반대 집회에 ‘일당 알바’가 대규모로
동원된 사실이 밝혀졌다. 그동안 세월호 반대 집회에서 돈을 받고 고용된 인원이 상당수를
차지한다는 의혹은 제기됐지만 입증된 적은 없었다. 그러나 시사저널이 단독 입수한
‘어버이연합 집회 회계장부’에는 어떤 집회에 누가, 얼마의 돈을 받고 참여했는지 낱낱이
기록돼 있다. 어버이연합은 탈북자들을 일당 2만원에 세월호 반대집회에 투입했는데,
한 집회에 최대 200여명을 고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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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76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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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서 누가 수수료(?)라도 받은건가? 2만원은 뭐냐 미친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