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ailian.co.kr/news/view/575953/?sc=naver
올해 초 연이어진 북한의 도발로 인해 대북제제의 조치로 중단된 개성공단으로 인한 기업들의 피해에 대해
정부가 "(피해는) 투자이익의 대가로 기업이 스스로 부담해야 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