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614_0014149741&cID=10201&pID=10200
고(故) 신해철씨의 수술을 집도한 강세훈(46) 전 서울스카이병원(현 서울외과병원) 원장이
30대 여성에게 지방흡입을 과도하게 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