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측 선임된 변호사인 유영하 변호사....
사실상 검찰측 조사 어렵고
있어도 참고인이라서 본인(박근혜)과 필수적으로 조율해야 하고
참고인 조사이고 현직 대통령이라서 최소 시간만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국정 혼란때문이라는 헌법취지 설명)
그리고 본인은 선임되지 않아서 과정을 보고나서 하겠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성으로써 사생활도 보호해 달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뭘까요?
안 받겠다고 하거나 그냥 언론플레이적으로 잠시 나왔다 들어가겠다란 말입니다.
역시 두 말을 하는 사람 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