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란 돌고 돌고 비틀즈 코드처럼 국경과 민족은 달라도 역사는 서로 상충하는 부분을
보충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촛불집회가 성공하면 아마 중동의 봄의시작처럼 극동아시아의 정치적 변화가 시작
될거라 생각됩니다..
박근혜가 퇴진하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북한국민들은 스스로 김정은을 끌어 낼 수 있는
희망과 기대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당인으로 추측 최순실이 북한은 망한다고 말한게 어쩌면 사실일지도 모르죠..
극동아시아 주변국은 의외로 정치적 후진국입니다.. 한국,중국,일본 촛불집회가 재스민혁명의
시초가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