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8월 4일 진선미 할머니께서 돌아 가셨습니다. 정부에서 등록된 피해자 240명 중 생존자는 총 20명여명 남았습니다. 아직 할머니들이 살아 계실때 일본정부의 사과가 있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