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직을 하는 50대 남성이 정부청사앞에서 분신시위를 시도하다가
붙잡혀서 생명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이유는 박근혜가 물러나지 않고 버티고 있어서 화가 나서 분신을 시도
했다고 합니다.
이젠 나라가 이 정도까지 왔습니다.
박근혜는 정말 얼마 남지 않은 골든타임에 알아서 물러나길 바랍니다.
이런 사람이 여럿이 나올 수도 있고 경제파업 / 교육계파업 / 종사자
파업으로 인한 경제 후퇴와
외교적 고립을 불어올 수도 있습니다.
결국은 국민들을 끝에 몰고가는 사람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