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그 쪽이라 관심있게 지켜봄.
칠곡/고령/성주 가 지역구인 국회의원.
칠곡이 고향임.
처음 칠곡사드배치될때 앞장서서 반대시위함.
칠곡에서 성주로 사드배치가 논의될때 처음엔 입을 닫음.
성주군의 선거인수는 칠곡의 약 1/3.
성주군민들이 사드배치 반대시위할때 잠깐 얼굴만 비침.
성주군민들이 다음 총선에 이완영 찍지 않아도
당선 가능성 높음.
칠곡고등 동문을 이용해 우리가 남이가 시전.
성주군 선거구가 김천이랑 묶이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