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더 큰 이슈를 덮기 위해 일부러 터뜨린 이슈라는 냄새가 남.
근데, 그 것만 해도 세월호에서 자식들을 잃은 부모들 속이 뒤집히는 얘기임.
마치, 자식이 촌각을 다툴만한 교통사고가 나서 응급실에 입원해있는데, 그 얘기 듣고
평소와 다름없이 병원에 가기위해 신부화장 수준의 풀메이크업 하고 있는 엄마와 똑같음.
이유야 어쨌든, 다음 대통령 및 국회의원들은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람/ 미혼인 사람은 제약이 있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