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증교사 의혹

소크라데쓰 작성일 16.12.23 07: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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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 땐 이런 그림인 것 같음.

태블릿은 최순실의 것이고, 고영태가 이를 맡아서 관리하곤 했을 듯. 아마 고영태도 태블릿 내용을 들여다보고 파악해서 알고 있었을 수 있고, 어쩌면 최순실과 공동으로 여기에 관여했을 수도 있음. 그래서 고영태는 법적으로 얽히지 않기 위해 이 부분에 관해 빠져나가려고 거짓말 하고 언론 플레이 중.

박헌영이 고영태가 태블릿 피씨 가지고 다니고 충전기 사오라고 시킨 것은 사실인 것 같음.

그리고 이완영은 박헌영 증언내용을 알고 이를 이용해서 태블릿피씨가 최순실의 것이 아니라는 의혹을 제기하려고 계획하고 시도함.

정동춘을 통해 박헌영한테 인터뷰를 해달라고 요청한 것은 사실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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