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korea.co.kr/news/view.php?no=236377
묻지마 폭행이라고 살려달라고 도움 요청하고선 도움받으니 그대로 줄행랑.
40대 남성 b씨는 복부에 수차례 찔려 구급차에 실려감,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