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대역 '묻지마' 살인 미수 사건 발생

소고기짜장 작성일 17.04.08 0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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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odaykorea.co.kr/news/view.php?no=236377

 

 

묻지마 폭행이라고 살려달라고 도움 요청하고선 도움받으니 그대로 줄행랑. 

40대 남성 b씨는 복부에 수차례 찔려 구급차에 실려감,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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