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들은 기본적으로 기업가 마인드가 깔려 있기에
서민의 애환, 사장이 근로자에게 하는 갑질 마인드를 이해를 못합니다.
대표적으로
사장이 근로자에게 갑질한다
일반적인 서민이라면 갑질을 못하게 막자!!!
이런 기업가 출신들의 마인드는
이런식의 기업은 자연히 도태 되서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할것이다라는
마인드임. 그러니까 크게 관심이 없는거.
주장이 틀리고 맞고를 떠나서 서민들의 고통에 대한 공감을 못함
그러니 피상적인 공감만이 존재하며
기업가적인 마인드로만 정치를 하는데
나라가 잘 돌아가겟음?
그럴꺼면
전문 경영가 불러서 경영시키지
그냥 윤리적 경영했다고 정치 잘한다는건
전혀 연관성이 없고
그간 행보를 봐도 이 기업가들의 끝은 뻔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