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19/0200000000AKR20170419021700098.HTML
난민까지 되려하는 정유라.
돈이 하나도 없다면서도 최고의 변호사를 구한다.
해법은 정유라의 현금일듯하다.
만약 최순실이 현금 가방으로 주었다면, 구금시 구치소에 그 돈이 있을 것인가? 아니라면, 아주 소수가 관리할 것이다. 이것을 다양한 언어로 널리 퍼뜨린다면 어떨까? 현금이 사라진다면, 금융권이나 금고등에 보관된 자금등의, 어떤 행위를 통해서 보관된 것을 찾아야 하는 것이라면 당장 얻기는 어려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