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를 보여주겠다고 혜성처럼 등장..
정말 많은 사람이 기대했었죠..
하지만 현실정치의 벽?이였는지 몰라도
한때는? 괜찮았을지 모르나 이미 갈때까지 간 능구렁이 정치인들과 손잡고
대선 출마.. 뭐 이해는 합니다.
그리고 본인도 밝혔듯이 선거중에 찬스가 찾아왔었죠 분명
그런데 정책과 검증에서 약점이 노출되면서 지지도 하락
결정적으로 20퍼센트의 득표율이 많아 보일진 모르나
막말 꼴리는데로 던지는 제정신 아닌 수꼴한테도 졌죠..
마지막 부분이 치명탄거 같은데 다시 찬스가 올까요 과연?
전 모든걸 다 잃었다고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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