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빠가 몬가요?

그리고 문빠의 기준은 몬가요?

추종자? 지지자?의 차이는

물론 개인 생각으로 구분할수 있고 잘못을 지적할수 있지만

종북처럼 자신의 잘못을 덥으려고 또는 물타려고 정당화 할려고 문빠를 이용하는건

과거부터 우리가 늘 상 격던 권력자들의 전략입니다.

호칭의 문제 지적이 문빠만 불편한가요?

편집장이라는 위치에서 혐오성 발언을 하는게 정상인가요?

언론의 문제점을 지적하면 문제점을 봐야 하는것인데 문빠라 문제점을 지적한다고 왜곡하는것인지?

EXO 팬이 트와이어스 에게 외계인은 EXO 거라고 우기는 것은 확실히 과한 팬심이 맞습니다.

하지만 언론에게 제대로된 호칭또는 제대로된 단어 사용을 요구하는게 빠는 행위인가요?

언론의 행태 특정정치인을 비호하고 특정 정치인을 비하하는 행위를 보고 화가 날정도인데.

기본적인 호칭과 단어 사용 지적도  문빠라고 할수 있나요?

종북 언론이라고 몰이를 당하던 언론이 이젠 자기들이 문빠라고 몰이를 선동하고 있다는게 웃기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