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의 경계선에서 본인들만의 합리적인 기준과 가치관으로 편향적이지 않게 좌우를 향한 날선 비판 또는 칭찬을 하는 것.
아니면 좌우로 나누는 것 자체를 인정할 수 없는 것.
가방끈이 짧아 이정도 밖에 생각을 못하겠네요.
개인적으로 과연 중도란 존재하는가? 라는 의문도 생깁니다.
중도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다양한 생각을 접해보고 배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