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도 없는 친문패권이라는 단어를 만들어서 괴롭히더니.
이젠 문재인 지지자를 박사모와 비교하내요.
제일 비슷하다면 노사모랑 비교하는게 당연한데.
노무현대통령님 가시고 그렇게 슬퍼 울면서도 어떤 폭력도 행사 한적 없는데.
어떻게 태극기 들고 폭력 쓰는 박사모와 비교 할수 있는거죠?
그리고. 참 신기하내요. 문재인 팬카페가 있는것도. 누가 모이자고 모인적도 없는데 어떻게 해산 하라는건지?
솔직히 박사모 처럼 폭력이 있던지. 특정 세력에게 영향내지 조정을 받던지. 하물며 지시에 단체 행동을 한다면 모를까
각자 자기 생각대로 문제의식을 가지고 행동하는걸 막으려 하는 지 이유가 궁금하내요?
아몰랑 나만불편해 ,,, 불편하면 못하게 하는거지? 그건가요?
정말 다른 사람 지지하는 모습도 불편한 사람들이 있는건지...
아니면 선동 왜곡하려고 협작 모략하려는 건지...
문재인 지지자 혐오감 느끼게 박사모나 일베를 비교하실려면... 최소한 근거나 이유는 말하시죠.
지지하면 죄다 박사모고 일베가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