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 이거 사고 칠 줄 알았음.

나무의미소 작성일 17.05.27 02: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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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tbc.joins.com/html/267/NB11474267.html 

 

 

 

국정기획자문위원장 '종교인 과세 2년 유예' 추진 논란

 

 

일단 내용 정리 하면 김진표가 종교인 과세를 다시 2년 유예한다는 이야기글 방송에 흘렸음. 

 

청와대에 확인하니 청와대는 논의 한적 없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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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가 누구냐. 노무현 대통령때 경제 부총리 하던 양반임. 

 

그때랑 그 후에 민주당에서 정치인으로 이슈 된 짓거리만 아래와 같음(위키)

 

*2003년 경제부총리 시절 10.29 부동산 대책직후 분양원가 공개등의 강력한 정부조치를 요구하는 여론에 "그것은 사회주의적인것밖에 안된다.'고 일축해 논란을 빚었다.[1]

 

*2003년 경제부총리 시절 외환은행이 투기성 자본의혹을 받고있던 론스타에 헐값에 팔렸다. 20105조의 차익을 달성하고 한국을 떠난 론스타는 '더 많은 이익을 낼 수 있었으나, 한국법원의 명령때문에 강제철수 하였다'는 이유로 2012년 한국

정부를 ISD(투자자국가소송제)로 제소준비중이다.

 

*2005527일 교육부총리 시절 '네티즌들과의 대화'에 참석하여 "국립대도 서서히 사립대 수준으로 등록금을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2]

 

*20116KBS의 수신료를 올려 광고수익을 종편채널에 할당하려한다는 논란이 있었던 KBS수신료 인상안을 당대표인 손학규와 합의하지 않은채 일방적으로 여당과 합의하여 파문이 일었다.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당시 인상안 합의를 두고 "살다 보면 일이 이렇게 잘 해결되는 수도 있다. 앞으로 일이 잘되려나 보다"라고 할만큼 만족감을 나타내 김진표 당시 원내대표는 여당과 여론의 비난을 받았다.[3]

 

*201110월 당시 민주당 원내대표인 김진표는 한나라당, 정부와의 한미 자유 무역 협정발효후 피해대책 합의문에 서명한것이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 당시 10월은 아직 국회 비준안통과도 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사실상 FTA찬성과 마찬가지라는 비난을 받았다.[4]

 

*20121213일 민주당 종교특위원장으로서 "앞으로도 동성애·동성혼을 허용하는 법률이 제정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하여 논란을 초래하였다. 

 

 

이건 언론에 나온것만 나열한 거고 . 나는 꼽사리다에 나왔던 우석훈 선대인 등은.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서 움직인 경제 관료 모피아의 수장으로 김진표를 딱 찍어서 주구 장창 깠었음. 노무현 정권시절 경제 정책의 거의 모든 실패는 이인간 때문이라고 봐도 무방함. FTA 찬성은 말할 것도 없고. 고 환율 정책 유지, 비정규직 양산, 부동산 정책 삑사리 등등.. 

왜 저인간이 또 저기 앉아 싶었는데. 이번엔 이렇게 정권 엿맥이네. 

 

뭐 기사 보면 알겠지만.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고 함. ㅋㅋ

 

 

문재인 정권 지키시겠다는 분들. 너무 밖에만 보지 마시고 안도 좀 살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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