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tbc.joins.com/html/267/NB11474267.html
일단 내용 정리 하면 김진표가 종교인 과세를 다시 2년 유예한다는 이야기글 방송에 흘렸음.
청와대에 확인하니 청와대는 논의 한적 없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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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가 누구냐. 노무현 대통령때 경제 부총리 하던 양반임.
그때랑 그 후에 민주당에서 정치인으로 이슈 된 짓거리만 아래와 같음(위키)
*2003년 경제부총리 시절 10.29 부동산 대책직후 분양원가 공개등의 강력한 정부조치를 요구하는 여론에 "그것은 사회주의적인것밖에 안된다.'고 일축해 논란을 빚었다.[1]
*2003년 경제부총리 시절 외환은행이 투기성 자본의혹을 받고있던 론스타에 헐값에 팔렸다. 2010년 5조의 차익을 달성하고 한국을 떠난 론스타는 '더 많은 이익을 낼 수 있었으나, 한국법원의 명령때문에 강제철수 하였다'는 이유로 2012년 한국
정부를 ISD(투자자국가소송제)로 제소준비중이다.
*2005년 5월 27일 교육부총리 시절 '네티즌들과의 대화'에 참석하여 "국립대도 서서히 사립대 수준으로 등록금을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2]
*2011년 6월 KBS의 수신료를 올려 광고수익을 종편채널에 할당하려한다는 논란이 있었던 KBS수신료 인상안을 당대표인 손학규와 합의하지 않은채 일방적으로 여당과 합의하여 파문이 일었다.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당시 인상안 합의를 두고 "살다 보면 일이 이렇게 잘 해결되는 수도 있다. 앞으로 일이 잘되려나 보다"라고 할만큼 만족감을 나타내 김진표 당시 원내대표는 여당과 여론의 비난을 받았다.[3]
*2011년 10월 당시 민주당 원내대표인 김진표는 한나라당, 정부와의 한미 자유 무역 협정발효후 피해대책 합의문에 서명한것이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 당시 10월은 아직 국회 비준안통과도 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사실상 FTA찬성과 마찬가지라는 비난을 받았다.[4]
*2012년 12월 13일 민주당 종교특위원장으로서 "앞으로도 동성애·동성혼을 허용하는 법률이 제정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하여 논란을 초래하였다.
이건 언론에 나온것만 나열한 거고 . 나는 꼽사리다에 나왔던 우석훈 선대인 등은.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서 움직인 경제 관료 모피아의 수장으로 김진표를 딱 찍어서 주구 장창 깠었음. 노무현 정권시절 경제 정책의 거의 모든 실패는 이인간 때문이라고 봐도 무방함. FTA 찬성은 말할 것도 없고. 고 환율 정책 유지, 비정규직 양산, 부동산 정책 삑사리 등등..
왜 저인간이 또 저기 앉아 싶었는데. 이번엔 이렇게 정권 엿맥이네.
뭐 기사 보면 알겠지만.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고 함. ㅋㅋ
문재인 정권 지키시겠다는 분들. 너무 밖에만 보지 마시고 안도 좀 살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