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참 아쉬운게...

왜 다들 단점만 가지고 단점만을 생각하고 사는지 의문이내요.

청문회가 그런자리 아닌가요. 장단점 문제점 좋은점 보고 판단하라고

잠정도 들어 보고. 단점과 장점을 다보고 선택하면 되지 않을까요?

지명한 이유가 있을텐데.. 지명 이유도 들어보고.

용도가 있을텐데 용도도 생각해보고..

장점이 있을텐데. 장점이 얼만큼 큼 효과를 줄지도 알아보고.

근데 그런거 다 생각하고 단점을 지적하시는지 의문입니다.

전후좌우 살펴도 늦지 않을텐데... 

소위 자칭 문지지자라고 말하는 분들중 어떻게 

문대통령이 지명한 사유와 이유는 들어볼 생각도 없이 안된다 잘못이다 지적하시는 지 좀 의아하내요

자칭 문지지자 라는 분들께서.. 대통령이 생각도 개념도 없이 등용했다고 생각해서 지적하는건지.

등용 철학이라도 들어는 보고 반대를 말하시는건지 궁금하내요.

아마 앞으로도 장점과 목적은 말하기도 전에 낙마 시키려고 더 많은 이야기가 터져 나올텐데... 아쉽내요.

그러서겠죠 청문회 시작도 전에 해명 하기도 전에 까발리고 모욕주고 의욕 꺽으려 하겠죠.

청문회라는 좋은 제도를 두고.. 모가 그리 급하시나요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