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인디펜던트 뉴스 기사입니다. 시간 관계로 전문을 번역하지 못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목: 한국의 문대통령이 트럼프화의 회동 이후 북한과의 평화 구축에 더욱더 자신감을 갖게 되다.
Meeting Donald Trump has eased the concerns of South Korea's president over their potentially conflicting approaches to peace on the peninsula, it has been reported.
도널드 트럼프와의 만남으로 인해 한국의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정책에 대한 잠재적인 갈등에 대한 우려를 덜 수 있게 되었다.
Moon Jae-in plans to pursue his policy towards North Korea "with more confidence" following his meeting with Mr Trump in Washington, according to a government official quoted by Yonhap.
연합 뉴스에 따르면 정부 공식 소식통은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와이 회동이후 대북 정책을 보다 자신감을 갖고 추진할 계획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With regard to our government's resolve to resume South-North talks, it's true that there was some burden from worries that it may undermine [international] sanctions on North Korea," he told the agency.
소식통은 남북대화 재개와 관련하여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제제재 정책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부담감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But after the US President backed Mr Moon's plans for renewed dialogue those fears appear to have faded, Yonhap reported.
"Noting that sanctions are a tool of diplomacy, the two leaders emphasised that the door to dialogue with the DPRK remains open under the right circumstances," read a joint statement following their summit.
그러나 미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의 북한과의 대화 재개 계획을 지지한 후에 그러한 우려는 사라졌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습니다.
정상회담 이후 공동 성명에 따르면, "제재는 외교의 한 수단이라는 것을 인식하며, 두 정상은 적절한 상황 하에서는 북한과의 대화를 위한 통로가 여전히 열려있다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Successive rounds of sanctions on Pyongyang have followed its repeated weapons tests. Under Barack Obama, the policy of imposing sanctions and isolating the North diplomatically was known as "strategic patience".
평양의 계속되는 무기 시험으로 인해 평양에 대한 경제제재는 지속되어 왔습니다. 오바마 재임기간 중, 북한에 대한 경제 제재와 외교적 고립 정책은 소위 "전략적 인내"라고 불려왔습니다.